2026년 08월 08일(토)

"살맛 난다" 50대 김병만, 늦깎이 육아에 야윈 모습 공개

개그맨 김병만이 SNS를 통해 공개한 최근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21일 김병만은 자신의 SNS에 "살맛 난다. 네가 있어 내가 뛸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일상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병만이 바닥에 엎드려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어린 자녀가 소파에서 그의 등 위로 뛰어내렸고, 김병만은 "으악!"이라며 반응했다. 그는 힘들어하는 기색이었지만 자녀의 장난을 흔쾌히 받아줬다.


김병만 인스타그램


영상 속 김병만은 이전에 비해 야윈 모습이었고 피로가 쌓인 얼굴이었다. 50대에 접어든 김병만의 늦깎이 육아 분투기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디스크 조심하시라", "아빠 좀 살려다오", "많이 늙으셨다. (건강) 조심하시라"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김병만은 지난 2023년 오랜 별거 생활을 끝내고 전 부인과 이혼했다. 이후 재혼해 현재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