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정호연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섰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무대에서 한국의 아이콘으로 당당히 자리했다는 평가다.
정호연은 지난 7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 뉴저지 스터디움에서 진행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우승 트로피 세리머니 무대에 올랐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자리였다.
정호연은 이날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세계적인 무대를 장식했다. 눈길을 끈 건 그의 발끝이었다.
킬힐 대신 운동화를 선택한 실용적인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격식과 편안함을 동시에 담아낸 스타일링이 호평받았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정호연의 비하인드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그라운드 위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은 당찬 매력을 그대로 전했다.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패션 마니아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정호연은 최근 개봉한 영화 '호프'(나홍진 감독)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주인공 성애 역으로 출연해 거침없는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감정선이 섬세한 장면에서는 깊이 있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배우로서 넓은 영역을 커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정호연의 행보가 글로벌 스타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