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연을 맺은 신지와 문원이 2세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캠핑장에 초청해 식사를 나누며 속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식사 도중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신지·문원 부부는 최근 2세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며 고민을 고백했다. 이에 유부남 선배인 김종민의 현실적인 조언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지난 결혼식 당시 축가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유했다. 당초 김종민과 빽가는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준비했으나 최종적으로 '넌 감동이었어'로 변경해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빽가는 "오래 봐온 친구가 결혼해서 흘린 좋은 의미의 눈물이었다"면서도 "얘를 누가 데려가나 했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로 만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