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신지♥문원, 2세 계획 밝혔다... "진지하게 고려 중"

부부의 연을 맺은 신지와 문원이 2세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캠핑장에 초청해 식사를 나누며 속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진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식사 도중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신지·문원 부부는 최근 2세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며 고민을 고백했다. 이에 유부남 선배인 김종민의 현실적인 조언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지난 결혼식 당시 축가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유했다. 당초 김종민과 빽가는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준비했으나 최종적으로 '넌 감동이었어'로 변경해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빽가는 "오래 봐온 친구가 결혼해서 흘린 좋은 의미의 눈물이었다"면서도 "얘를 누가 데려가나 했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로 만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