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유토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토는 15대째 의사를 배출한 가문의 자제다운 대저택과 폭풍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토의 집을 방문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유토는 과거의 귀여운 모습 대신 야노 시호의 키를 훌쩍 넘기고 신발 크기가 285밀리미터에 달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야노 시호는 추사랑이 직접 쓴 손편지를 유토에게 전달하며 여전한 우정을 인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유토의 집이었다. 15대째 의사 집안으로 알려진 유토의 자택은 2층 구조에 숲속 별장을 연상시키는 테라스를 갖춘 대저택이다.
인테리어 대부분을 미국 뉴욕에서 주문 제작했으며 조명과 가구 역시 고가의 제품들로 채워졌다. 유토의 어머니는 "가장 비싼 가구는 유럽 브랜드 냉장고"라며 "차 한 대 값 정도 한다"고 밝혔다.
집 내부에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됐으며, 지하 공간에는 다양한 명품 와인이 진열된 와인 창고와 서재, 전용 영화관이 마련됐다. 현재 영국 유학 중인 동생의 방까지 유토가 혼자 사용하면서 방의 규모도 한층 넓어졌다.
가문의 명성에 걸맞은 유토의 학업 열정도 공개됐다. 유토의 어머니는 "청소를 도와주는 분이 따로 있지만 유토는 정리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한다"며 "밤 12시까지 학원을 다니겠다고 스스로 결정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토는 학업 외에도 스킨케어와 마스크팩, 향수 등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섬세한 일상을 공유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