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류혜영 "다이어트 한 적 없다, 25세 이후로 몸무게 변함없어" 악플에 직접 해명

배우 류혜영이 최근 불거진 다이어트 의혹을 정면으로 해명했다. 그는 25세 이후 단 한 번도 살을 뺀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16일 류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공식 SNS를 통해 '다이어트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 삼청동의 한 식당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서 류혜영은 식사를 하며 제작진과 대화를 나눴다.


류혜영은 "다이어트한 적 없다. 사실은 살도 빠진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최근 댓글 반응에 대해 언급하며 "살을 왜 이렇게 많이 뺐냐, 왜 이렇게 말랐냐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꼭 그런 분들이 살이 찌면 또 살쪘다고 악플을 단다"며 양면적 반응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25세 이후로는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외모 변화의 이유를 나이와 운동으로 설명했다. 류혜영은 "볼과 몸에 있던 젖살이 빠지기도 했고 운동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류혜영 유튜브


운동과 관련해서는 "꾸준히 해왔다"며 "그런데 선생님을 바꾸면서 자세 교정을 위주로 운동을 되게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그는 체중 변화도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류혜영은 "몸무게는 변함이 없다"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1~2kg 안팎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살이 빠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체중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류혜영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11년 차 생활을 보여준 바 있다. 이때 슬로우 러닝을 비롯한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류혜영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 배우 반열에 올랐다.


YouTube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이후 '로스쿨', '서초동'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뷔 초와 비교해 갸름해진 얼굴선과 성숙한 분위기로 변화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