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참교육' 김무열, 팬들과 '마주'한다... 첫 공식 팬미팅 언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배우 김무열이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 18일 소속사 프레인TPC는 김무열이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팬미팅 타이틀 '마주'는 김무열이 직접 명명했다. '마주'는 순우리말로, 팬들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마주 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김무열은 첫 공식 팬미팅인 만큼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프레인 TPC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이트 슈트에 개성 넘치는 안경을 착용한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특유의 중후한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김무열은 1999년 영화 '사이간'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연기하며 파워풀한 액션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참교육' 흥행 후 김무열은 각종 차기작 제안이 쏟아지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재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무열 / 프레인TPC


김무열의 대표작으로는 영화 '최종병기 활' '기억의 밤' '악인전' '범죄도시4' 등이 있다. 드라마로는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3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 티켓 예매는 24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