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대명이 45세의 나이가 무색한 깨끗한 피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둘다 맛 좋아하고 멋 좋아하고, 이러다 대만도 같이 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대명은 특별한 피부 관리 없이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재형은 김대명을 향해 "워낙 동안이다"라며 "사람들이 다 네 피부 이야기 한다"라고 말을 꺼냈다. 김대명은 "다들 그렇게 말씀해주시더라"라며 "저도 피부 되게 얇은 편이어서 되게 쉽게 건조하다"라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김대명의 답변에 정재형은 "이런 말을 아는 게 대단한 거다. 내 피부가 얇은지 두꺼운지 어떻게 아냐"라고 되물었다. 김대명은 "피곤하면 주름 빨리 생기고 그렇다. 밤 촬영하고 그러면"라고 자신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정재형은 "너는 사람들이 다 난리다. 김대명 씨 피부 뭐하는지 알아봐달라고 하더라"라며 본격적으로 피부 관리 비법을 캐물었다.
하지만 김대명은 "저는 뭐 안 한다"라며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그는 이어 "우리 회사 식구들도 잘 알겠지만 피부과도 잘 안 간다"라고 덧붙여 타고난 피부 자랑에 나섰다.
정재형은 "너 몰래몰래 택시 타고 모자 쓰고 가는 거 그 피부과 아니냐"라며 농담을 건넸고, 김대명은 "커피 사러. 잘 받죠?"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