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허경환, 강남아파트 매도 후회 "집 팔고 전세... 3년새 6억 올라"

개그맨 허경환이 3년 전 자택을 매각한 뒤 전세로 전환했다가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놓친 투자 실패담을 고백했다.


허경환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남동 일대 부동산을 둘러보며 무주택자로서 겪는 아쉬움을 털어놨다.


유튜브 '허경환'


허경환은 "한때 자산을 불렸지만 지금은 완전 실패했다"며 서울 강남구 롯데아파트에서 8년가량 거주하다 3년 전 매각하고 전세로 이사한 사연을 밝혔다. 그는 당시 집을 판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그 집이 3년 만에 5억에서 6억 원가량 올랐다"고 토로했다.


주변에서 제기되는 '재력가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허경환은 닭가슴살 브랜드를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입지를 다졌으나, 과거 동업자로부터 27억 원대 사기 피해를 당하는 등 부침을 겪었다. 그는 "주변을 보면 제가 돈이 많다고 소문이 너무 많이 났다"며 "그건 제 돈이 아니고 회삿돈이라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YouTube '허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