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정호연이 월드컵 결승 트로피 공개 행사서 알카라스와 나란히 서서 선보인 '글로벌 클라쓰'

배우 정호연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20일(한국시간) 정호연은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트로피 공개 세레모니에 참여했다.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활동하는 그는 스페인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경기장 중앙에 나서 트로피를 전 세계 축구 팬들 앞에 선보였다.


GettyimagesKorea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계기로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로 스크린에도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이번 트로피 공개 행사는 월드컵 결승전 킥오프 직전 진행된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정호연은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 특별한 무대에 초청받았다. 


세계 최고의 축구 제전인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 배우가 트로피 공개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K-컬처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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