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3600억 주식부자' 박진영, 농구장 딸린 대저택 내부 공개... 두 딸도 등장

JYP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박진영이 자신의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처음 공개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18일 박진영의 출연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에서 박진영의 매니저는 그의 철저한 일상 관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매니저는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서 스케줄을 진행한다"며 "환갑 때까지 댄스가수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하셔서 20년 넘게 하루도 안 빼놓고 매일 루틴을 지키고 계신다"고 밝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진영은 자신만의 건강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2년 전부터 매일 아침 오일을 섭취하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발가락 양말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영은 "다섯 개의 발가락이 따로 놀면 중심을 잡아준다"며 "똑같이 살아도 훨씬 덜 피곤하다"고 발가락 양말을 신는 이유를 설명했다.


매일 빠짐없이 운동한다는 박진영의 집에는 각종 운동 기구가 갖춰진 넓은 운동방이 마련돼 있었다.


박진영은 이곳에서 꾸준히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그는 얼굴 처짐이 없다는 말에 "(얼굴) 운동을 시키면 된다"며 "얼굴 근육을 세로로 늘리면 된다"고 답하며 노화 방지를 위한 얼굴 운동법까지 소개했다.


농구 마니아로 알려진 박진영은 집 안에 직접 농구코트를 설치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촬영 도중 슛이 잘 들어가지 않자 전현무는 "집에 농구코트 있는 것치고 너무 안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진영은 두 딸과 함께하는 아빠로서의 모습도 드러냈다. 그는 아침에 잠에서 깬 두 딸을 다정하게 끌어안았고, 두 딸은 "사랑해"라며 아빠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진영은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며 두 딸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해 3월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주식 종목 중 주식 평가액 100억 원 넘는 개인주주 현황 조사'에 따르면 박진영의 주식 평가액은 3,627억 원으로 집계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