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내 차에서 뭐해!"... 제이쓴, 장인 유품 차량 털던 범인 직접 잡았다(영상)

제이쓴이 장인의 유품이었던 차량을 뒤지던 차량털이범을 직접 붙잡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올라온 영상에서 제이쓴은 과거 홍현희의 아버지가 생전에 타던 수동 변속기 차량을 몰던 시절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당시 홍현희의 오빠와 함께 물건을 맡기러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누군가 운전석에 앉아 내부를 뒤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설명이다. 제이쓴은 범인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발로 차 문을 막아선 뒤 홍현희의 오빠에게 경찰 신고를 유도해 현장에서 차량털이범을 붙잡았다.


제이쓴은 "사이드미러가 펼쳐져 있는 차량은 문이 열려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지나가면서 한 번씩 열어본다더라"며 차량털이범들의 범행 수법을 전했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이에 홍현희는 "그 차가 수동이라 범인이 차를 몰고 도망가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제이쓴이 직접 수동 운전을 연습해 타고 다니던 차량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세차장을 찾아 차량을 직접 청소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중고차만 타다가 아들을 낳은 후 안전을 위해 처음으로 새 차를 구매했다는 홍현희는 세차 후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다시 오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YouTube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