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남보라, 정기 검진 갔다가 4시간 만에 출산... "양수 부족으로 긴급 제왕절개"

배우 남보라가 정기 검진을 받던 중 예상치 못한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금 애를 낳는다구요? 검진 갔다가 4시간 만에 출산…! 콩알이 지구별 도착썰'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출산 3일 전 일상적인 정기 검진 차 병원을 방문했다가 긴급 상황을 맞이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남보라의 인생극장'


당시 남보라는 의료진으로부터 양수가 부족해 즉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평소 자연주의 출산을 선호한다고 밝혀왔던 터라 유도 분만조차 불가능하다는 소식에 더욱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불과 4시간 만에 출산하게 된 것이다.


유튜브 '남보라의 인생극장'


출산 직후 남보라는 눈물을 흘렸다. 남보라는 "막판에 스케줄이 많았는데 그게 좀 제게 무리였던 거 같다"라며 자책했다. 이어 "양수가 모자란 게 뭔가 제 탓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막달까지 있다가 편안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미안함의 눈물?"라고 말하며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영상에는 "39주4일이면 다 채우고 나온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축하드립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등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YouTube '남보라의 인생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