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개그맨 허경환의 가족이 깜짝 등장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38회는 '쩐의 전쟁 in 구미' 2편으로 구성됐다. 이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씩씩이' 이선민의 고향인 경상북도 구미를 방문했다.
멤버들은 이선민과 닮은 세 누나와 함께 식사를 즐겼다. 식사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허경환의 여동생과 조카들이 식당에 나타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허경환은 용돈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가족들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허경환의 가족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조카가 삼촌이랑 키가 비슷하네", "너무 예쁘다", "동생분 미인이시다"라며 환영했다. 이어 '큰형님' 유재석이 지갑을 꺼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허경환은 조카들을 향해 "유재석 삼촌이 용돈 주신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나머지 멤버들은 뒷짐을 지고 서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은 "공부할 때 필요한 거 있으면 써"라며 조카들에게 용돈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과 재미, 감동을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