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제니, 의문의 남성과 친밀한 투샷 공개... '하트 이모티콘' 남성의 정체는?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친밀하게 다가앉은 모습을 담은 즉석사진을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제니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만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한 남성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남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정체를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연인을 떠올리게 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만 올라온 탓에 팬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게시물을 잘못 올린 줄 알았다", "순간 연애 공개인 줄 알고 놀랐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 아니냐", "컴백 콘텐츠를 미리 공개한 것 같다", "신곡 스포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도 쏟아졌다.


제니는 최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여러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협업한 신곡 'Dracula' 공개를 예고한 상황이어서, 이번 사진도 뮤직비디오나 앨범 콘셉트와 관련된 콘텐츠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제니는 앞서 미국 뉴욕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무대에서 신곡을 선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제니는 신곡 'Dracula' 발매를 앞두고 컴백 프로모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진이 연애설을 불러일으킨 '깜짝 공개'인지, 컴백을 위한 치밀한 스포일러인지는 향후 공개될 콘텐츠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