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고지용 아들 '슈돌' 승재 맞아?...엄마 병원서 청소하는 폭풍 성장 근황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의 의젓한 근황이 공개됐다.


고지용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허양임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주말 맞이 일일 인턴.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 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허양임은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승재 군이 어머니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바닥 청소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맨발로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을 하는 성실한 태도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보다 부쩍 자란 키와 훈훈해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허양임 SNS


승재 군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버지 고지용과 함께 출연해 또래보다 뛰어난 언어 능력과 똑 부러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에는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올린을 배우며 음악 영재 교육을 받고 있는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승재 군을 얻었다. 고지용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허양임은 안티에이징 의원 대표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