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나는 SOLO' 26기 출연자 경수가 서울 잠실에 위치한 자신의 신축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8일 유튜브 '허니데이' 채널에는 경수의 잠실 르엘 아파트 홈투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경수는 자신이 거주하는 잠실 르엘 국민 평형의 내부를 상세히 소개했다.
공개된 집은 넓은 평수와 높은 층고가 특징이었으며,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집 안 곳곳에는 미술을 하는 경수의 여동생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에 배치된 의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수는 "개당 55만 원짜리 의자"라고 소개하며 "뭔가 딱 앉았는데 푹신하고, 앉으면 가죽이 몸을 살짝 감싸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혼자 앉아 있으면 굉장히 외롭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경수는 '나는 SOLO' 출연 당시 서울 송파구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가 40억원 대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수는 잠실 집 마련 배경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잠실에 살았었고, 결혼하고 나이 먹어서도 여기에 살고 싶다는 욕구가 컸다"고 밝혔다.
그는 "취업하자마자 목표가 내 집을 갖는 거라 그걸 위해 열심히 달렸다"며 자신의 노력을 강조했다. 다만 경수는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도움을 일부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