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야노시호가 사춘기에 접어든 딸 추사랑을 위해 특별한 파티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사춘기는 당연한 성장과정이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딸을 위한 '사춘기 파티'를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입을 예쁜 옷과 풍선 장식, 식순까지 세심하게 준비하며 "(사랑이가) 기뻐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MC 붐은 "사랑이가 더 싫어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파티 현장을 본 추사랑은 "고맙다"며 미소를 지으며 엄마의 정성에 화답했다.
야노시호는 딸바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자신이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은 사랑이를 본 야노시호는 "인어공주 같다"며 눈을 반짝이며 감탄했다. 톱 모델 출신 엄마를 닮은 사랑이의 비현실적인 피지컬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현장에서 즉석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14세인 추사랑의 키는 무려 172cm로 측정됐다.
엄마 야노시호의 키만큼 자란 것이다. 몸무게는 48.75kg으로 나타났다. 사랑이의 완벽한 몸매 비율에 출연자들은 "피지컬이 장난 아니다"라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