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김진경♥' 김승규, 월드컵 마치고 처음 만난 딸과 꿀잠... 세 식구 힐링

모델 겸 배우 김진경이 7월 8일 자신의 SNS에 "2+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세 식구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진경과 남편 김승규, 그리고 딸이 함께 누워 있는 평화로운 순간이 담겼다.


육아에 지친 듯 깊은 잠에 빠진 김진경의 모습과, 딸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승규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갓 부모가 된 두 사람의 단란한 가족 풍경은 팬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김진경은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황달 때문에 까매 보이지만 피부는 엄마 닮았어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딸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김진경 인스타그램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달밤이 드디어 아빠를 만났구나", "최고로 평화로운 순간을 담았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경은 2024년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김승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경기를 치르고 있었고, 김진경은 홀로 출산을 했다. 월드컵에서 골키퍼로 뛴 김승규는 7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처음으로 딸을 안을 수 있었다.


김진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