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얘들 결혼 못 할 것 같아"... 유부남 옥택연의 돌직구에 2PM 멤버들 발끈

2PM 옥택연이 멤버들의 결혼 가능성을 낮게 평가해 반발을 산 가운데 준케이는 전 여친의 결혼 소식을 듣고 자작곡을 쓴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23회에는 2PM 멤버 준케이, 찬성, 옥택연, 장우영, 닉쿤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 이수지는 2PM 멤버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수지가 "2PM도 나이가 찼다"며 "쿤이랑 우영, 준케이는 아직 연애 안 하냐"고 묻자 장우영은 "연애 당연히 해야죠"라고 답했고 닉쿤 역시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어 이수지는 "준호 포함해서 결혼을 제일 늦게 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고 질문했고 붐은 "끝까지 이 사람은 혼자일 것 같은 멤버가 있지 않냐"고 거들었다.


유부남인 옥택연은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항상 얘기한다"며 "얘들 결혼 못할 것 같다"고 발언했다. 


이에 준케이는 즉각 "그런 망언을 하면 안 된다. 언젠가는 한다. 너는 했다고 못할 것 같냐"며 반발했다. 옥택연은 "응. 파이팅"이라고 대응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어 이수지는 준케이에게 과거 교제했던 연인과 관련된 일화를 질문했다. 


이수지가 "근데 준케이 전 여자친구 결혼식 간 적이 있냐"고 묻자 준케이는 "갑자기 결혼한다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그냥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려야 될 것 같다는 이유에서였다. 너무 놀랐다"고 털어놨다.


준케이는 해당 전화를 계기로 새로운 곡을 작업했다고 밝혔다. 준케이는 "그 결혼식을 상상해서 글을 써봤다"며 "그걸 토대로 '결혼식'이라는 노래를 썼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