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입 터지면 14시간 폭식" 남궁민, 임신한 진아름 식단 속 반전 식탐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과의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부부의 빈틈없는 자기 관리 비결이 담긴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과거 작품에서 셰프 역할을 연기했던 남궁민은 "셰프님들을 만나면 존경의 대상으로 느껴진다"며 셰프들을 향한 남다른 예우를 갖춘다. 


함께 출연한 김대명은 평소 '냉부' 레시피를 직접 따라 해 볼 정도로 최현석 셰프를 향한 열혈 팬심을 드러낸다.


과거 감동적인 프러포즈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남궁민은 "어렸을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다"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이에 맞서 MC 안정환이 과거 아내에게 전 재산이 담긴 통장을 건넸던 통 큰 프러포즈 일화를 공개하자, 셰프 윤남노는 삼겹살집에서 파채 부케와 반지를 활용한 자신만의 독특한 프러포즈 로망을 밝혀 이문정을 기겁하게 만든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각종 관리식과 아내 진아름의 정성이 담긴 건강 도시락으로 가득 찬 남궁민의 냉장고 공개다. 


철저한 식단 관리의 흔적이 돋보이는 건강한 식재료들이 줄줄이 등장하지만, 남궁민은 "입 터지면 14시간 동안 먹는다. 술 마신 다음 날엔 폭주한 흔적을 보고 후회할 때도 많다"라며 반전 먹성을 고백한다.


특히 남궁민, 진아름 부부는 지난 18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냉부' 녹화 당시에도 진아름이 임신 중이었던 만큼, 예비 부모의 건강식과 임산부 맞춤형 식단이 고스란히 담긴 남궁민의 냉장고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