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PB 브랜드 노브랜드가 전문점 출범 10주년을 맞아 7월 1일까지 대규모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노브랜드는 2016년 첫 전문점 '용인보라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약 27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라는 철학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내세워 성장했다. 용인보라점 출범 직후인 2016년 9월 한 달 매출과 비교해 올해 5월 매출은 약 55배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인기를 모은 상품들을 특별가에 내놓는다. 지난해 200만 병 이상 팔린 '노브랜드 대왕요구르트(1L)'는 2입 구성으로 2,980원에 판매한다. '노브랜드 우리쌀밥 한공기(210g)'는 6개입 묶음 상품으로 새롭게 출시해 3,980원에 선보인다. 낱개 상품을 동일 수량 구매할 때보다 약 30% 저렴한 가격이다.
가성비 상품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지난해 42만 개 이상 판매된 미국산 '노브랜드 냉동 우삼겹 바로구이(1kg)'는 9,980원, '노브랜드 무가당 그릭요거트(1.8L)'는 4,980원에 판매한다.
10주년 기념 상품도 출시한다. '노브랜드 썰은김치(4kg)'는 15,980원, '노브랜드 닭발이랑 막창이랑(300g)'은 8,580원에 선보인다.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노브랜드 애니멀 크래커(500g)'도 약 10년 만에 다시 출시한다. 2016년 출시 당시 동물 모양 보관 용기와 500g 대용량 구성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 상품은 2,980원에 판매한다.
생활필수품 할인도 마련했다. '노브랜드 천연펄프 화장지(28m×30롤)'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한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노브랜드 알칼라인 건전지(AA·AAA, 각 50입)'는 9,980원, '노브랜드 프레쉬 브레스 치약(100g×3입)'은 2,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구본기 노브랜드사업부 NB상품담당은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온 노브랜드 대표 상품들을 다시 조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노브랜드만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브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