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 "귀국할 때 마약 키트 검사 공개할 것"

래퍼 딘딘이 오는 4월 캐나다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일 딘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속보] 캐나다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에서 딘딘은 캐나다 관광청으로부터 메일을 받아 이번 여행이 성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튜브 '딘딘은 딘딘'


딘딘은 "해명하겠다. 사실 캐나다 관광청에서 메일을 받아 캐나다에 가게 됐는데, 관광청 본사가 캐나다에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래서 저희끼리 먼저 가기로 했다"고 여행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어 딘딘은 "처음으로 공개하는데 4월에 자체적으로 떠날 예정이다. 가서 원하는 걸 많이 만들어올 계획인데 그러려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는 특별한 동반자가 함께할 예정입니다. 딘딘은 "스페셜 게스트가 있다. 은 누나에게 의사를 물어봤는데, 영상 조회수가 100만을 넘는 걸 보고 신이 나 작은 네모인 누나와 함께 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딘딘은 구체적인 여행 일정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제 고등학교도 방문할 예정이고, 자주 갔던 식당과 첫사랑이 살았던 집도 아직 기억난다"며 개인적인 추억이 담긴 장소들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딘딘은 딘딘'


또한 딘딘은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며 "사실 제일 중요한 건 이렇게 대놓고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광고주분들이 필요하다. 여러 항공사를 언급하면서 세세하게 홍보하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딘딘은 마약 검사 키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혹여 캐나다에서 돌아올 때 사람들이 의심할 수 있으니 키트로 검사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여드리고 아무 문제 없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딘딘은 과거 고등학교 1학년 때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떠나 3년간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YouTube '딘딘은 딘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