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2일(일)

은가은·박현호 오늘 부모 됐다... 무명 딛고 일어선 트로트 부부의 '건강한 딸' 출산 소식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행복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21일 은가은의 소속사 관계자는 "은가은이 20일 오후 딸을 출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은가은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은가은과 남편 박현호는 2024년 3월 만남을 시작한 후 빠른 속도로 관계를 발전시켰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1월 결혼 발표를 했고, 2025년 4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은가은 인스타그램


은가은은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공개했으며, 이번에 건강한 딸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음악계에 첫 발을 내디뎠으나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쳤습니다. 이후 트로트 장르로 전향한 그는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남편 박현호 역시 음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그는 2013년 아이돌 그룹 탑독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5년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떠났습니다. 


은가은 인스타그램


군 복무를 마친 후 2020년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출발을 했으며,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10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트로트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출산으로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