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쯔위, "살빼라" 무례한 외모 지적에 "돈 아껴서 써" 사이다 일침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댓글에 대해 위트 있는 반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연예계 소식에 따르면, 한 누리꾼이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쯔위에게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무례한 메시지를 전송했습니다.


쯔위는 이 같은 악성 댓글에 "고마워. 돈이(나) 아껴서 써라"라며 기지 넘치는 응답을 보냈습니다. 버블은 월 구독료 5000원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소통 서비스로, 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외 팬들이 15일 개최된 트와이스 월드 투어에서 촬영된 쯔위의 직캠 영상을 두고 한국의 미적 기준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한 해외 팬은 "한국의 미의 기준 진짜 싫다. 마른 다리라니, 말도 안 된다. 쯔위 같은 여자 아이돌이 더 많아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습니다.


반면 국내 누리꾼들은 "그냥 이쁘기만 하구만", "건강해보이고 너무 예쁘네요", "굉장히 좋은데 왜 난리냐" 등 쯔위를 지지하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