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19일 한승연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예쁜 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게시된 사진에는 반려견이 미용을 받은 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한승연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그리워하며 "생일 다가오니 사무친다는 게 이런 건가 싶다"고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이러한 솔직한 감정 표현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한승연은 작년 12월 자신의 SNS에 "꼭 다시 만나 내 동생. 다음에 만날 때는 영원히 놀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반려견의 별세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한승연이 소속된 카라는 2007년 데뷔 이후 '프리티 걸', '미스터' 등의 대표곡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