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팝페라 임형주가 밝힌 아내·자식 정체에 모두 경악... "어머니가 걱정할만하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자신의 '아내'와 '자식'의 정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임형주는 자신만의 특별한 공간인 '상장방'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UN 평화 메달부터 한미 대통령 표창장, 국민훈장까지 화려한 수상 경력이 한눈에 들어오는 400평 규모의 으리으리한 집 안 상장방에서 임형주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유튜브 'TVCHOSUN LIFE'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애기'라 부릅니다. 저에게 상장은 여자친구, 아내, 자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을 들은 전현무는 깊은 한숨을 쉬며 "에휴 너도 글렀다"라고 한탄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상장방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는 임형주에게 전현무가 "여자친구들 많네"라고 놀리자, 임형주는 "많다. 저 바람둥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더욱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임형주의 어머니는 최연소 타이틀에만 집착하는 아들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물론 최연소 상이란 상은 정말 많이 받았는데 그게 결국은 인간으로서 행복한 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유튜브 'TVCHOSUN LIFE'


어머니는 "인생을 살면서 연애도 해보고 여행도 해보고. 40대 남자로서 즐겨야 되고 느껴야 되는 것을 저는 해보라는 거다"라며 오직 일에만 매달리는 아들을 걱정했습니다. 


이어 "근데 경험은 안해보고 오로지 '나는 1등해야 돼, 나는 최연소야' 그렇게 인생 살고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거다. 추억이 없지 않나"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에 임형주는 "제가 전현무처럼 일과 결혼한 사람이다"라고 답했고, 전현무는 "저도 잘 알지만 어머니 말씀도 공감이 된다"라고 동조했습니다. 현주엽 역시 "어머니가 걱정할만 하다"라고 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