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재혼' 윤남기, 성씨 바꾼 의붓딸 향한 절절한 부성애 "시간이 멈췄으면"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나 재혼한 윤남기가 의붓딸 리은을 향한 깊은 부성애를 드러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윤남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어나 처음으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영원히 못 볼 노래하는 유치원생 리은이. 앞으로 우린 분명히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걸 알지만 이 순간이 이렇게도 아쉽다니"라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윤남기 인스타그램


윤남기는 이어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오랜만에 F성향 끄내봄"이라고 덧붙이며 자신도 놀란 듯한 감정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이 같은 윤남기의 진솔한 고백에 아내 이다은은 "뭐야 나 울어"라며 감동받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후 재혼에 성공했습니다.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이다은의 딸 리은의 성을 윤남기의 성인 '윤'씨로 변경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둘째 아이를 출산하며 네 식구 가정을 꾸렸습니다. 


윤남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