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QWER이 8개월간의 공백을 마감하고 새 앨범 제작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지난 10일 QWER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이제 슬슬 컴백해야지..? l 최애의 아이들 시즌3 EP0' 영상을 통해 멤버들과 제작자 김계란의 앨범 기획 회의 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최애의 아이들 시즌3의 첫 에피소드로, 멤버들이 오랜 공백에 대한 불만을 유쾌하게 표출하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멤버들은 투어 일정이 마무리되는 상황에서 다음 활동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김계란은 3월 말 앵콜 콘서트 종료 후 4번째 앨범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새 앨범의 핵심 콘셉트로는 '자아 찾기'가 제시되었습니다. 김계란은 멤버들이 무대 위의 화려함을 넘어 일상에서 진정 원하는 바를 탐구하고 본질적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음악에 담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멤버들은 일상생활과 연습 과정, 팬들과의 교감에서 얻은 영감을 앨범 제작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회의 중 멤버들과 제작진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계란은 곡 수급과 품질 관리를 위한 ANR 작업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하며, 멤버들에게도 콘셉트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부탁했습니다.
멤버들은 농담을 섞어가며 서로를 응원하고 최상의 결과물 완성을 위해 의기투합했습니다. 앨범 제작 기간은 약 한 달로 설정하여 신속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작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WER은 특별한 결성 배경과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아온 그룹인 만큼, 이번 컴백 발표는 음악계와 팬덤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투어를 통해 축적한 무대 경험과 멤버들 간 강화된 팀워크가 신곡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아 탐구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QWER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해석할 것으로 예상되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QWER은 앵콜 콘서트를 마무리한 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멤버들의 진솔한 고민과 제작진의 체계적인 기획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는 QWER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팬들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 앨범이 선보일 음악과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