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김지웅·석매튜·김태래·박건욱 '5인 체제'로 새 시즌 함께한다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프로젝트 활동 종료 이후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새로운 체제로 활동을 계속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2일 공식 발표를 통해 제로베이스원의 재계약 협상 결과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웨이크원은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명의 멤버가 깊은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해당 멤버들과 각자의 원 소속사들과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쳐 도출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제로베이스원 / 뉴스1


한편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명의 멤버는 원래 계획된 프로젝트 기간을 완료한 후 개별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웨이크원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팬 여러분들도 이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활동 구성에 변화가 있었지만, 9명 전체 멤버가 참여하는 마지막 무대는 계획대로 진행됩니다. 이미 발표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 & NOW] ENCORE' 서울 콘서트(3월 13일~15일, KSPO DOME)에서는 전 멤버가 함께 무대에 서며 팬들과 의미 있는 마무리를 할 예정입니다.


제로베이스원 / 뉴스1


웨이크원은 5인 체제로 재편된 제로베이스원의 활동이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9명의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온 음악적 성과는 앞으로도 여러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제로베이스원 브랜드의 지속성을 강조했습니다.


Mnet '보이즈 플래닛'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7월 데뷔한 이후 K-팝 5세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큰 인기를 얻어왔습니다. 이번 체제 변화를 통해 제로베이스원이 선보일 새로운 시즌의 모습과 각자의 길을 선택한 멤버들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