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뉴욕 패션위크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12일 정수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t the 2026 @RalphLauren Collection show"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정수정은 랄프 로렌 2026 가을 여성 컬렉션 쇼 현장에서 독특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수정은 이날 블랙 가죽 재킷 안에 브라톱 스타일의 상의를 착용해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탄탄한 몸매 라인과 함께 시크한 올블랙 룩을 소화하며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정수정 특유의 카리스마와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패션위크 참석자들과 언론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the most beautiful", "Love your looks, gorgeous", "과감하면서도 멋지고 섹시함까지" 등의 댓글이 달리며 정수정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정수정은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전이경 역을 맡았습니다.
극중 정수정은 부잣집 외동딸이자 민활성(김준한 분)의 아내로 등장합니다. 전이경은 부족함 없이 자란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내면의 결핍을 품고 있는 복합적인 인물로, 허세가 많은 남편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어머니의 부동산 사업을 돕는 역할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