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5'의 최종 커플 임수빈과 박희선이 함께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현실 연인 관계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수빈과 박희선이 '솔로지옥5' 최종회를 함께 시청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지인이 공개한 이 영상에서 임수빈과 박희선은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앉아 자신들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송승일이 천국도 데이트에서 임수빈과 김민지가 한 침대를 함께 사용했다고 밝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때 패널들이 "뭐야, 다 들리게 해놓고!"라며 송승일과 김민지의 행동을 지적하자, 박희선은 "그러니까 내 말이!"라고 공감하며 몰입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인이 "수빈아 한마디"라며 카메라를 향하게 하자, 임수빈은 "승일이 형 왜 그랬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박희선이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희선이 착용한 검은색 후드집업이 '솔로지옥5' 방송에서 임수빈이 박희선에게 건넨 후드집업과 동일한 제품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솔로지옥5' 최종회에서 임수빈은 박희선을 선택했고, 박희선 역시 임수빈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운명인가보다", "생각하는 게 똑같네"라며 처음으로 손을 잡고 지옥도를 떠났습니다.
임수빈은 2002년생으로 모델 및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직 야구선수 출신입니다. 투수로 10년간 활동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연예계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희선은 2003년생으로 2024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며, 현재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입니다.
최종회에서는 임수빈·박희선 커플 외에도 최미나수·이성훈, 김민지·송승일, 이주영·김재진, 김고은·우성민까지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방송 끝나고도 같이 보는 사이면 거의 현커 아니냐",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연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실제 연인 관계 발전 가능성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