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에스파 윈터, 단발·롱헤어 모두 완벽 소화... 극과 극 헤어에도 빛나는 '만능 비주얼'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윈터가 상반된 매력의 헤어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9일 윈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긴 거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진들은 지난 7일과 8일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 공연의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윈터 인스타그램


공개된 이미지에서 윈터는 시스루 소재의 무대 의상을 착용하고 웨이브가 살아있는 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윈터는 백스테이지에서 여러 포즈를 연출하며 렌즈를 향해 시선을 보냈습니다.


이어 윈터는 "짧은 거"라는 문구와 함께 추가 사진들을 업로드했습니다. 이번에는 앞서 공개한 긴 헤어와는 정반대인 칼 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윈터는 짧은 헤어컷으로 이전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윈터의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려한 무대 의상은 그의 슬렌더한 체형을 부각시키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긴 머리에서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단발에서는 시크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각각 연출해 윈터만의 독특한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윈터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단발 윈터는 진리다", "긴 머리 윈터는 신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윈터는 예쁘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윈터가 소속된 에스파는 오는 3월 7일과 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에서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 아시아 투어를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