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발레 연습 모습을 담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ㄷㅈㄷ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스튜디오에서 연습에 몰두하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홀터넥 디자인의 레오타드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한 사진에서는 180도 다리찢기 동작으로 뛰어난 유연성을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수지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스트레칭을 하거나 발레 동작을 연습하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베이글을 손에 든 채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수지의 모습에서는 작은 얼굴과 슬림한 체형이 돋보였습니다. 분홍색 패딩을 입고 눈을 감고 있는 사진에서는 수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수지는 최근 취미로 발레를 시작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레를 통해 다져진 늘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루며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현혹'에서 배우 김선호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 작품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반세기 넘게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에 휩싸인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다만 최근 김선호가 1인 법인 운영 논란에 휩싸이면서 '현혹'의 정확한 공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