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김연경 "스포츠 아카데미 열었다가 코로나로 망해... 다신 안한다"

배구 스타 김연경이 과거 사업 실패로 인한 아픈 기억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와 컬링 선수 김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김연경 유튜브


박승희는 현재 근황에 대해 "아이를 낳고 키즈 브랜드를 론칭해 의류 등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연경은 박승희의 말을 들으며 "이전에 가방 사업을 한 번 해서 망하고도 다시 도전하는 게 대단하다"며 그의 도전 정신에 감탄했습니다.


박승희의 재창업 이야기는 김연경의 과거 사업 경험담을 끌어냈습니다. 김연경은 "나도 (과거에) '김연경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경은 당시 상황에 대해 "하지만 당시 코로나19 이슈를 크게 겪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그때 '다시는 사업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이며 사업 실패의 충격이 컸음을 시사했습니다.


김연경 유튜브


김연경은 배구선수 은퇴 이후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YouTube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