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슛돌이' 지승준, 폭풍 성장해 드라마 '오인간'으로 전격 배우 데뷔

어린 시절 KBS '날아라 슛돌이'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지승준이 연기자로 새롭게 변신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9일 지승준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대흥시민구단의 윙백 배정배 역할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과거 '슛돌이'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드라마에서 지승준이 연기하는 배정배는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며 등장인물들 사이의 균형추 역할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주변을 관찰하며, 극 중 인물들 간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승준은 배정배라는 인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매 장면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강시열(로몬)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면서도 인간적인 따뜻함과 우려를 보여주는 연기는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를 더욱 자연스럽게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배정배가 보여줄 행보와 인물 관계의 발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한편 지승준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촬영을 완료한 후 군 입대를 했으며, 현재 육군에서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에 전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