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박세미, '들창코 성괴' 악플에 코 재수술 고백... "이제 들창코 아냐"

개그우먼 박세미가 최근 진행한 코 재수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유튜브 채널 '백마TV'에 게재된 '칸쵸로 썰 풀기' 영상에서 박세미는 "미리 말하고 가겠다. 제가 코 재수술을 해가지고 지금 약간 낯설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운을 뗐습니다.


유튜브 '백마TV'


박세미는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사실 첫 시작은 백마TV 영상을 보고 어떤 사람이 나한테 '들창코 성괴X아'라고 DM을 보냈다"며 "내 코가 좀 들려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3주밖에 안돼 붓기가 많이 안 빠져 있다는 점 악플 달기 전에 미리 깐다"며 "들창코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세미는 이번 수술에서 자가늑골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가늑을 뺐다. 코에 다 써버렸다. 그래서 몸이 다 꼬였다"며 "귀 연골도 여기 있다. 눈눈귀고 눈눈갈비라 온 몸이 꼬였다"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습니다.


성형 후 체력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김진주가 "개그우먼 힘 세기 1위가 누구라고 생각하냐. 장하나랑 박세미 중?"이라고 질문하자, 박세미는 "내가 진다"며 "예전만큼 힘이 안 나온다. 살도 많이 빠지고, 코 성형하면서 자가늑골을 썼지 않냐"라고 답했습니다.


유튜브 '백마TV'


박세미는 "이제 힘을 못 쓴다. 여기 갈비 하나가 없지 않나. 그래서 더 이상 힘을 못 쓴다"며 자신의 상황을 개그 소재로 활용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이끌어냈습니다.


앞서 박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코 재수술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지난번엔 귀 연골을 넣었는데, 이번엔 갈비뼈를 넣었다. 여기, 제 코가 제 갈비뼈"라고 장난스럽게 설명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