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이시영, 출산 '2개월' 만에 킬리만자로 '250km' 라이딩... 버킷리스트 이뤄내

배우 이시영이 출산 후 2개월 만에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에서 250km 라이딩에 성공하며 또 다른 버킷리스트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8일 이시영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버킷리스트. 우리 셋. 드디어 아프리카 대륙 라이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킬리만자로 라이딩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킬리만자로 정상을 오른쪽에 두고 끝없이 펼쳐진 아프리카 초원을 가로지르는 250km 라이딩 코스가 담겨 있었습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완전한 라이딩 장비와 헬멧을 착용한 채 오토바이를 타고 광활한 아프리카 대지를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지 라이더들과 함께 밝은 미소로 촬영한 기념사진에서는 도전을 완수한 후의 만족감과 성취감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라이딩 내내 킬리만자로 산을 볼 수 있다는 감동은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항상 용기와 긍정을 주는 노홍철 오빠, 볼 때마다 가르침을 주는 은비 덕분에 너무 자유롭고 꿈같은 시간이었다"고 동행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이시영은 이번 킬리만자로 라이딩에 앞서 출산 후 약 두 달 만에 아프리카 세렝게티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출산 시기와 겹쳐 만삭의 엄마 동물들과 새끼들을 볼 수 있었다"며 "사냥철이라 긴장되는 순간도 있었지만, 등반 이후라 더욱 힐링이 됐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출산 후에도 계속되는 이시영의 도전적인 활동에 대해 누리꾼들은 "진짜 버킷리스트 실천형 인생", "출산 두 달이 믿기지 않는다", "체력과 정신력이 모두 대단하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