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금)

신혼의 하루가 이렇게 무너졌다... 정은혜, '남편' 조영남 몸살에 오열

배우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의 몸살로 인해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일 정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은혜씨의 간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에는 정은혜가 식사 도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이며 주변 사람들을 당황시키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정은혜의 눈물의 이유는 남편 조영남의 배탈로 인한 컨디션 난조 때문이었습니다. 정은혜는 조영남을 만나러 가는 차량 안에서 "오빠가 안전벨트를 항상 해주는데 기분 좋았다. 그게 허전하다"라고 말하며 감정에 북받쳐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동행한 지인은 "우는 거야? 아이고. 이 예쁜 신혼부부를 어떻게 하면 좋아. 금방 가면 오빠 볼 건데"라며 정은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은혜는 약국에서 약을 구입한 후 집으로 향했고, 조영남을 보자마자 그를 끌어안았습니다. 정은혜는 "오빠 괜찮아? 나 계속 울었어. 오빠 웃음소리를 못 들어 허전했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은혜 인스타그램


정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은혜와 작가 조영남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입니다.


정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