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과 김민하가 Apple TV+ 드라마 '파친코'에서 보여준 호흡을 바탕으로 넷플릭스 신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다시 만납니다.
4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노상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별짓'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캐스팅이 확정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정민 감독이 연출을 맡는 이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노상현은 남자 주인공 현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별짓'에서 노상현과 김민하는 대학 시절부터 연애를 이어온 오랜 커플로 등장해 특별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입니다. 두 배우의 재회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2022년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Apple 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이미 부부 연기를 선보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친코'에서 노상현은 이삭 역을, 김민하는 그의 아내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해당 작품은 2024년 시즌2까지 제작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부부가 아닌 연인 관계로 설정이 바뀌어 두 배우가 어떤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화 '별짓'은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노상현은 2017년 웹드라마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로 연기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습니다. 드라마 '드래곤 레이스', '진흙탕 연애담 시즌2', '삼백살, 20학번', '커튼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사운드트랙#2', '피타는 연애', '다 이루어질지니' 등과 영화 '그 여름에 봄',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노상현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을 완료한 상태로, 올 상반기 방송 예정입니다. 이 작품에서 그는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할을 맡아 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과 함께 호흡을 맞춥니다. 아이유와는 학교 선후배 관계로, 변우석과는 절친한 친구 관계로 설정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