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88세' 전원주, 피부과 시술에 500만원 통큰 FLEX... "예뻐지려면 돈 들여야

배우 전원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00만원을 투자한 피부 관리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지난 3일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서울 청담동 피부과에서 받은 리프팅 시술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시술을 받게 된 배경에 대해 "이제는 늙는 것도 좋지만 곱게 늙는 게 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원주 유튜브


전원주는 "거울을 들여다보다가 얼굴이 빨래판처럼 쭈글쭈글해 보이면 'TV에서 안 쓰겠구나, 늙었다고 안 쓰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10년만 젊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전원주는 절친한 동생인 배우 서우림과 함께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전원주는 의료진에게 "얼마 전 보톡스를 맞았더니 주름이 없어지는 것 같았다"며 "연예계에서는 늙으면 안 쓴다고 해서 젊어지려고 왔는데, 고령 환자들은 어떤 시술을 많이 받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전원주 유튜브


의료진은 "고령 환자는 성형외과에서 거상을 하거나, 피부과에서는 티가 덜 나고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시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답변했습니다.


전원주는 볼의 흑자 제거를 비롯해 울쎄라, 티타늄, 온다, 보톡스 등 다양한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상 비용이 약 500만원이라는 설명을 들은 전원주는 놀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우림은 "말도 안 된다. 500만원을 들여서 왜 그런 걸 하느냐"며 만류했지만, 전원주는 "1000만원이 넘는 것도 있다. 젊은 사람들은 다 한다더라"며 미모 관리를 위한 투자 의지를 보였습니다.


전원주 유튜브


시술 과정에서 전원주는 통증으로 얼굴을 찡그렸지만 끝까지 견뎌냈습니다. 시술이 완료된 후 서우림은 전원주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완전 동생이 됐다.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해졌다. 피부가 진짜 젊어졌다"고 감탄했습니다.


전원주는 시술 결과를 확인한 뒤 "예뻐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고, 시술비 500만원을 결제하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YouTube '전원주_전원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