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손아섭의 '왕'자 징크스부터 이상형 고백까지... 짠한형 역대급 웃음 폭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 2026년 2월 2일 공개한 특별 영상이 야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시즌한정 알콜폭酒 몬스터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 [짠한형 EP.130]' 제목으로 업로드된 이번 영상에는 한화 이글스 류현진, KT 위즈 황재균, NC 다이노스 손아섭과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출연해 비시즌 한정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신동엽과 함께한 이날 촬영에서 출연진들은 소맥과 데킬라를 마시며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야구 인생의 뒷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의 아쉬웠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딸 해성이가 아빠의 패배 때문에 삐쳤던 사연을 공개해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황재균은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날렸던 기억을 언급하며 오랜 친구 사이의 유쾌한 경쟁 관계를 드러냈습니다. 황재균은 류현진이 "내년에 너한테 홈런 맞으면 은퇴할 거야"라고 호언장담했다는 일화를 전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손아섭은 자신만의 특별한 징크스와 훈련 철학을 소개했습니다. 방망이에 '왕(王)'자를 그려 넣어 슬럼프를 벗어나고 타격왕에 오른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손아섭은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 중 한 명에게 관심을 보이며 평소와 다른 '서울말'을 구사해 수줍은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류현진과 각 팀의 핵심 타자로 활약 중인 황재균, 손아섭은 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동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영상은 공개 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야구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YouTube '짠한형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