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재벌 2세 변신... 미모·재력까지 완벽

아이유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 캐슬뷰티 대표로 변신해 왕실 진출을 꿈꾸는 캐릭터를 선보입니다.


2일 제작진은 아이유가 극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할을 맡아 촬영한 스틸컷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무대로 모든 것을 소유한 재벌 여성과 왕족 남성 간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는 캐슬그룹의 서자 출신으로 뛰어난 외모와 탁월한 두뇌, 강인한 승부욕을 겸비한 인물입니다. 


MBC


최우수기업가상 수상 경력까지 보유한 그녀는 경영 능력까지 인정받은 완벽한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있습니다. 양반의 권위가 여전히 강력한 입헌군주제 사회에서 이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성희주는 서자이자 평민이라는 신분적 제약을 뛰어넘기 위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계약 결혼이라는 대담한 계획을 세웁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마다하지 않는 천성적인 승부사인 그녀가 재계를 넘어 왕실까지 장악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캐슬뷰티 대표로서 성희주의 전문적인 업무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회의실에서 임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이끌어가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기업 오너다운 강력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행사장에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성희주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캐슬뷰티 대표답게 화제성 있는 패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앞으로 왕실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MBC


아이유는 음악과 연기 분야에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올라운더로 활동하며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성희주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이 맡아 제작되며, 4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