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하시4' 김지영, 결혼식 앞두고 D라인 공개... "49kg→56kg, 드레스 끼더라"

연예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했던 김지영이 결혼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진솔한 마음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3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D-1 브이로그 |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김지영 유튜브


영상에는 웨딩 촬영부터 본식 드레스 투어까지 결혼 준비 전 과정이 담겼으며, 예비 신랑과 함께한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 장면도 포함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재 임신 10주 차에 접어든 김지영은 몸의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습니다. 그는 "허리가 없어졌다. 배가 꽤 나왔다. 신기하다"라며 임신으로 인한 체형 변화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결혼을 이틀 앞두고 성혼 선언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전까지는 실감이 안 났는데, 글을 쓰고 나니까 확 와 닿았다"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실감을 표현했습니다.


김지영 유튜브


김지영은 임신 상태에서의 결혼식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습니다. 그는 "컨디션이 점점 힘들어지고 몸이 무거워지는 걸 체감하니 결혼식이 부담되기도 한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본식 드레스 가봉 후에는 "그새 옷이 끼더라. 태명 포비가 당일 잘 견뎌줘야 할 텐데 걱정도 된다"고 말해 예비 엄마로서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예비 남편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표현했습니다. 김지영은 "발랄하고 저를 많이 아끼는 사람"이라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그 모습이 방송에 많이 안 나와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면서도 "제가 나이도 있고 연애도 많이 해봤다. 얼마나 고심해서 고른 사람인데 남편이다.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김지영은 결혼과 출산 후의 삶에 대한 포부도 밝혔습니다. 그는 "육아를 하더라도 제 삶을 절대 놓치지 않는 게 목표"라며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드디어 내일이 결혼이다. 무사히 식을 마치고 더 단단하고 멋진 아줌마가 돼 돌아오겠다"며 결혼을 앞둔 각오를 전했습니다.


김지영 유튜브


김지영은 오늘 2월 1일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YouTube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