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비너스, 새 뮤즈로 '트와이스 지효' 발탁... "밝고 건강한 에너지"

국내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가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비너스는 30일 지효와 함께 2026 봄 캠페인 'Yes, I am the VENUS'를 전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모델 교체는 14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비너스는 지난주 초 온라인에서 공개한 티징 영상을 통해 모델 교체를 예고했으며, 지효가 그 주인공으로 밝혀지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신영와코루


새롭게 공개된 캠페인 화보와 영상에서 지효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상징답게 뛰어난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였습니다. 화려한 무대 위 디바의 모습부터 자연스럽고 편안한 일상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프로페셔널한 역량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민트 컬러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한 지효는 당당하고 우아한 아우라로 언더웨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연출했습니다. 절제된 실루엣 안에서도 성숙한 매력과 청량한 분위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비너스급 비주얼'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비너스 관계자는 "지효가 보여주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 당당한 이미지,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비너스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브랜드 방향성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또한 "비너스가 축적해온 고유한 헤리티지에 지효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결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지향점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영와코루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모델 변경을 넘어서 브랜드의 새로운 시즌 무드와 미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전환점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최근 속옷과 겉옷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링 트렌드를 반영한 것도 주목할 점입니다.


지효가 참여한 비너스 2026 봄 캠페인의 화보와 영상은 비너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