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드디어 뜬다"... 아이브, 역대급 비주얼 예고하는 '컴백' 사진 기습 공개

걸그룹 아이브가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팬들 앞에 돌아옵니다.


지난 25일 아이브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스포일러 알러트'(SPOILERS ALERT)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스포일러 사진을 통해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이미지에서 장원영은 '더 스포일러'(THE SPOILERS) 문구가 새겨진 부츠 봉투를 들고 카메라를 직시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습니다. 가을은 블루 퍼 자켓과 블랙 롱 부츠 조합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리즈는 화이트 베레모와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밝은 조명 아래에서 전문적인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금발로 헤어 변신을 시도한 레이는 강아지 사진들이 가득한 포스터를 활용해 힙하고 개성적인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서는 도트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모델 같은 우아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안유진은 다양한 핀버튼으로 장식된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뱅뱅'(BANG BANG) 글자가 걸린 의상 행거 옆에서 포토제닉한 자세를 취하며 6인 6색의 매력을 완성했습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은 자신들의 얼굴이 표지에 실린 매거진을 들고 다채로운 포즈를 연출하거나, 대기실 거울을 배경으로 촬영 준비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스튜디오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오브제들을 자유롭게 활용한 멤버들의 모습에서는 촬영 현장의 생생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스포일러 이미지 곳곳에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힌트들이 숨어있습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무드보드에 부착된 여러 소품과 텍스트, 퍼즐 조각을 맞춰가며 완성되는 단체 사진 등 세심한 장치들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멤버의 팔과 손목 부분에 새겨진 '26.02.23' 숫자를 통해 발매일을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데뷔 이후 독창적인 콘셉트와 '자기 확신'이라는 팀 정체성을 바탕으로 K팝 트렌드를 이끌어온 아이브는 이번 신보에서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앞서 공개된 커밍순 필름을 통해 영화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며 신보에 대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어떤 새로운 변화를 선사할지 주목됩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한편, 아이브 정규 2집의 선공개곡은 오는 2월 9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먼저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