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40kg 감량' 홍윤화, '요요' 조짐 보이자... "15kg 더 빼겠다"

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 성공 후 요요 현상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추가로 15kg을 더 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홍윤화는 신기루, 풍자와 함께 러닝 크루를 만들어 혹한기 한강에서 러닝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김지유가 함께했습니다.


홍윤화는 이전 방송에서 40kg 감량에 성공하며 예전에 맞지 않았던 옷을 다시 입을 수 있게 됐고, 남편 김민기는 다이어트 성공 약속으로 10돈 금팔찌를 일시불로 구매해 홍윤화의 손목에 채워주기도 했습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하지만 이날 김민기는 홍윤화의 손목을 보며 "근데 팔찌가 좀 작아진 것 같은데?"라고 지적했고, 서장훈 역시 스튜디오에 출연한 홍윤화를 보며 "살이 좀 오른 것 같다"며 김민기의 의견에 동조했습니다.


홍윤화는 처음에 "지금 살짝 부었고, 흰 옷을 입어서 그렇다"고 해명했지만, 신기루는 "제가 그러지 않았냐. 결국 나처럼 된다고. 뭐하러 살을 빼는지 모르겠다고"라며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결국 홍윤화는 "사실 2kg이 쪘다"고 솔직하게 인정했고, 신기루는 "1주일에 2kg이면 한 달이면 8kg"이라는 돌직구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홍윤화는 목표했던 40kg 감량은 달성했지만 "저는 앞으로 15kg 정도 더 빼려고 한다"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며 러닝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유는 '폭스걸' 매력을 발산하며 클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러팅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김지유는 매력적인 외모와 달리 자신은 남자를 보는 안목이 부족하다고 털어놨습니다.


김지유는 "제 이상형이 김기리 선배다. 훈훈한 연하남을 좋아한다. 얼굴을 본다. 연하남들과 연애를 많이 했는데, 저랑 잘 만나다가 꼭 처지가 딱해진다. 결국 지갑이 열리는 상황이 오더라"고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김지유는 또한 "저는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홍윤화♥김민기 선배를 보면 진짜 사랑이라는걸 느낀다.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에 놀러갔는데, 민기 선배가 어느 한 곳만 뚫어져라 보고 있어서 어딜 보나 봤더니, 윤화 선배가 거기 있었다. 민기 선배가 윤화 선배를 아기보듯 쳐다본다"며 홍윤화 부부에 대한 부러움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