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신혼' 방민아, '♥온주완' 두고 박진주와 진한 스킨십?... 새댁들의 귀여운 우정 과시

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동료 방민아와 우연히 입술이 맞닿는 해프닝을 겪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박진주는 자신의 SNS에 "올리버와 헤어진 후 클레어들 상황"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박진주 인스타그램


해당 영상에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방민아 곁으로 박진주가 다가가 함께 셀카를 찍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방민아는 "막공(마지막 공연) 파이팅하세요"라며 박진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박진주 역시 "민아 정말 잘했어요. 수고했고 자랑스러워요"라고 답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배우는 이후 손하트를 만들며 친밀감을 표현했습니다. 박진주가 방민아의 볼에 뽀뽀하려던 순간, 방민아도 같은 행동을 시도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서로의 타이밍이 겹치면서 두 사람의 입술이 우연히 맞닿게 된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박진주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당황해했습니다. 반면 방민아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계속해서 춤을 추며 밝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진주 인스타그램


박진주가 멀리 떨어져 어색해하는 모습과 방민아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대조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두 배우는 서로를 '내 것'이라고 부르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방민아와 박진주는 현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미래 서울을 무대로 인간을 위해 제작된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을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두 배우 모두 '클레어'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29일 인도네시아에서 배우 온주완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습니다. 


박진주 또한 방민아 결혼 다음날인 11월 30일 서울에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