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윤하, 카리나가 보낸 깜짝 선물에 감동... "부끄러워서 인사는 못해"

가수 윤하가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과 응원 메시지에 대해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26일 윤하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가네 지민이가 준 꽃 자랑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윤하가 카리나에게 받은 화려한 꽃다발과 고급 선물들을 들고 밝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윤하 인스타그램


윤하는 "샤넬이고 프라다고 무신사고, 올해도 모두모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위트 넘치는 코멘트를 남겨 카리나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제품들을 선물로 받았다는 사실을 유머러스하게 공개했습니다.


다만 윤하는 "부끄러워서 인사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팬들에게 귀여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에 카리나도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로 답했습니다. 카리나는 "윤하라는 별이 반짝이는 오늘, '빛나는 겨울'의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SUB CHARACTER' 발매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선배 가수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윤하 인스타그램


윤하는 현재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작년 호평을 받았던 '윤하 : 빛나는 여름'의 후속 브랜드 콘서트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30일부터 31일, 그리고 2월 1일까지 추가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윤하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데뷔 22년 만에 첫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서브 캐릭터)'를 공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