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정석원, 63kg 백지영에 "돼지 뚱땡이, 덜 먹어야 돼"... 잔소리 폭발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의 일상 대화에서 다이어트 관련 발언으로 인한 갈등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지난 24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임이 유학 절대 안 돼! 석원의 반대에도 백지영이 일본 유학 강행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정석원은 백지영에게 "아까 놀려서 삐쳤지? 돼지 뚱땡이라고 해서"라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백지영은 "어제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가져왔는데 미디움을 갖고 왔는데 너무 스몰 같은 옷을 갖고 왔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백지영 유튜브


정석원은 "나는 걱정되니까 살 좀 빼라고 했다. 삐쳤지?"라고 백지영의 기분을 확인했습니다. 백지영은 "안 삐쳤다. 난 나다. 내가 돼지든 뚱땡이든 무슨 상관이냐"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서 백지영은 자신의 몸무게가 63kg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석원이 "옷이 안 맞으니까"라고 우려를 표하자, 백지영은 "옷이 안 맞으면 큰 사이즈를 입으면 된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정석원은 "운동해. 건강을 위해서"라고 조언했습니다.


백지영 유튜브


백지영은 자신의 운동 루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나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한다. 일주일에 2~3번씩은 꼭꼭 한다. 헬스장도 가고 로잉머신도 하고 여기서도 운동하고 미용실도 걸어간다. 난 진짜 바쁜 와중에도 짬내서 운동하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석원은 "그럼 좀 덜 먹어야 될 거 같다"고 말해 백지영의 반감을 샀습니다. 백지영이 대답하지 않자 정석원은 "열 받았어? 이건 진짜 열받은 거다"라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