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권성준 셰프 "김선호 닮았단 말 그만"... 김선호 "제가 영광" 화답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화제를 모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배우 김선호와의 닮은꼴 논란에 직접 해명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자인 김선호가 직접 응답하면서 훈훈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지난 22일 권성준 셰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자꾸 저보고 김선호 님 닮았다고 메시지 보내지 마세요! 정말 저 욕먹습니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국내외 팬들이 보내온 다이렉트 메시지들이 담겨 있었는데, "이 사진 배우 김선호 닮았다", "1초 김선호인 줄 알았다"는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뉴스1


권성준 셰프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말투로 "나폴리 맛피자가 김선호 님을 닮아서 드라마 볼 때마다 스쳐 지나간다는 말을 자꾸 하시면 김선호 님 기분이 얼마나 안 좋으시겠냐"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전 절대 김선호 님 안 닮았다. 제가 감히 어디를 비교하겠냐"고 겸손하게 부인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권성준 셰프는 또한 "김선호 님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다. 혹시 이 글 보신다면 나중에 가게 한번 놀러 오시라"며 깜짝 초대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권성준 셰프의 게시물에 배우 김선호가 직접 반응을 보였습니다. 


권성준 셰프 인스타그램


김선호는 같은 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권성준 셰프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제가 영광입니다. 밤 티라미슈 때부터 응원했어요"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권성준 셰프가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대표 메뉴를 직접 언급하며 진짜 팬임을 증명한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김선호의 직접 응답에 권성준 셰프는 "앜!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꼭 초대할게요!"라며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